낯선 그녀의 가슴을 만났다. 적당히 큰 가슴에 앙증맞은 유두를 보는 순간 내 몸이 순간 반응해서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그녀의 유두와 가슴을 입 속에서 굴리는 것 뿐... 내 혀에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가 굴러 다닌다. 내 타액이 그의 가슴에 묻어 날 수록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듯 하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서 나지막히 신음소리가 흐른다...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 등을 움켜쥔다. 세게 움켜쥘수록 나 또한 더 세차게 가슴을 흡입한다... 달다... 복숭아 한 입 베어문 듯... 놓고 싶지 않다 내 입에서...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
익명 2017-06-07 00:25:08
잡고 싶네요~ㅠ딱 손에 들어오는 싸이즈
└ 익명 / 꽉!!!!!!!!
익명 2017-06-07 00:21:23
아휴~~제가 좋아하는 가슴크기랑 피부에요ㅎ
└ 익명 / ^^
└ 익명 / 아효 귀엽네요ㅎ
익명 2017-06-07 00:19:54
저 손이 내 손이었으면 흐앗
└ 익명 / 하아..
그렇다면 밝은 불빛이 아니었겠죠..ㅋㅋ
└ 익명 / 어둠속에서 숨소리와 손과 혀와 서로의 성기로..? 아 피가 아래로 몰리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