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께 자문을 좀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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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커플입니다.ㅎㅎ 저희는 서로 섹스에 대해 솔직한 커플인데요. 얼마전에는 여친이 제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본인 앞에서 자위를 해보라더군요. 첨엔 좀 뻘줌했는데 이왕할거 제대로 하자 싶어서 신음까지 내가며 열심해 보여줬어요 ㅋㅋㅋㅋ 그날따라 사정량이 왜이리 많은지 ㅋㅋㅋ 색다른 흥분도 있고 저도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ㅎ 다행히 여친도 나쁘진 않았던지 그 이후로 저에게 자위하는 걸 자주 보여달라곤 해요. 근데 제가 자위를 시작하면 여친이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곤 보지를 보여주면서 내 보지보면서 자위해봐~ 내 보지 어떤지 얘기해줘 나 맛있어 보여? 나 어떻게 하고 싶은데? 라고 물어봐요. 저는 자기 보지 너무 이쁘다 빨고 싶다. 벌려서 박아버리고 싶네.. 이런 종류를 말을 해주는 데요. 여친은 제가 그런말을 해주면 자신이 굉장히 섹시하고 맛있는 여자가 된거 같아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데요. 여친을 보면서 막 흥분하고 안달나는 제 모습을 보면 덩달아 흥분된다면서 ㅋㅋ 그래서 여친앞에서 자위할때 뭔가 야한말로 여친이 맛있어보인다. 막 따먹고 싶다라는 말을 표현해주고 싶은데 레파토리가 좀 딸려요. 여친한테 어떤말 듣고 싶냐고 직접 물어봐도 자기가 가르쳐줘서 하는 말은 왠지 시켜서 한거 같아서 흥분이 안될거 같다고 알아서 해달라는데..ㅜㅜ 어떤 말이 좋을 지 팁 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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