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싫다는걸 보니 아직 진정한 즐거움의 세계를 맛보지 못하셨나 봐요^^
여성기를 핥음으로서 남다른 기쁨을 느끼는 남성분이 있을수는 있지만
대개는 받는 여성분 즐거우라고 해주는거 거든요.
다만...의욕은 앞서지만 경험이 부족하여 좋은 느낌보다는 불쾌한 느낌을 전달하고 마는 경우가 없진 않습니다만..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기 시작하면 여성 스스로가 아랫도리 움직여가며 입술에 밀착정도를 조절해가며 즐기게 될만큼
멋진 행위인데,,,
익명 2017-06-09 19:11:37
저(남자)는 환장합니다만...코,입,턱,수염?, 손을 이용해서..몇시간이라도 할 수 있을 듯..
└ 익명 / 이틀정도 면도 안한수염이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익명 2017-06-09 16:57:43
여성분이 남성꺼 입안에서 발기되는게 야릇하고 기분좋았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남성역시 여성의 그부분을 애무해줄때 여성의 반응과 혀와 입에 느껴지는 촉감이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크리와 주변을 한번에 입에넣고 장님이 지팡이 집듯이 살살 혓끝으로 때론 전체로
탐색하며 느끼는걸 좋아합니다... 아직 테크닉은 하수입니다
익명 2017-06-09 14:58:20
여자분들 중 그걸 즐기는 분, 싫어하는 분 반반입니다.
한가지 확실히 해두셔야는것이 그 자체를 싫어하는지,
그 행위로 인해 느껴지는 느낌이 싫은지 구분을 해서
생각해 보시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것 같네요.
마치 바다는 좋은데 바다에서 수영하는건 싫다라는
것과 같은거죠
익명 2017-06-09 14:41:02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첫째는 남자의 시각을 즐겁게 해줍니다.
물이 흥건한 곳을 보면 30분에 사정을 했어도 바로 다시 힘이 들어간답니다.
둘째는, 나의 애무에 따라 변하는 여친의 허리돌림과 신음소리가 좋습니다. 흥분하고 만족한 그녀의 눈빛 만큼 섹시한 게 있을까요?
셋째는, 삽입과는 다른 쾌감이 있지요. 소녀경에 제일 좋은 자지가 뜨거운 자지라 그랬던가.. 뜨거운 물을 머금고 있다가 달궈진 혀로 핥아주면 너무 좋아하던데..
JoonOnShift
익명 2017-06-09 14:36:11
전 좋던데요ㅋㅋㅋ여자의 반응을 보면은
그거대로 재미도있고 괴롭히는재미랄까?
서로 달아오르고 좋잖아요
여자는 대체적으로 싫고 부끄러워하는게 맞아서
그래도 상대 남자가 정성스레 해주면은...
그 느낌 잊지 못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