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밑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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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죄송한데요, 윗 단추 하나만 풀어 주시겠어요? 주무르는데 윗 단추가 계속 대리님 목을 조이는것 같아서요."
"어, 그래." 단추 하나를 풀렀다. 그러자 갇혀있던 듯 봇물 터지듯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정말 한번 손에 쥐고싶은 가슴이 모습을 드러낸다. 눈이 부시다. 정말 뽀얗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숨을 쉴때마다 나의 눈을 자극한다. 쇄골은 움푹파여 뼈에 입맞춤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내 물건은 연신 대리님 의자 등받이를 밀어부치려 한다. "으~~아파..조금만 약하게...그래...좋다." "괜찮으세요?" "어, 좋아. 아주좋아. 어머님이 좋아하시겠다." "네, 좋아하세요. 손도 따듯해서 좋다고 하시구요." "효자인가 보네" "아니요, 아직 결혼을 못해서 효자는 아니래요." "그래,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지." "그러게요..." 목 뒤를 잡고 주무르고 목선에서 부터 양쪽 어깨와 양 팔까지 천천히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면서 주므른다. 양팔을 주무를때 손끝이 가슴에 닿는걸 느낀다. 정말 부드럽다. 그 쿠션감 하며. 속으로 연신 감탄을 하며 겉으론 나의 물건이 점점더 커져감을 느낀다. 블라우스 깃 주변으로 살에 직접 닿지 않게 목의 양옆을 주무른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늘 엄마의 어깨를 주무르듯 하던 버릇대로 가슴쇄골을 주무르다가 그만, 가슴까지 손이 내려가버렸다. '헉, 어쩌지...이걸...' 순간 멈칫 하며 다시 아무일 없단 듯이 손을 어깨로 끌어 올렸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다. 살짝 얼굴을 내려다 보니 잠이 들었다. 망설임도 잠시... 다시 모르는척 손을 쇄골을 지나 가슴까지 내려 주무른다. 술에 힘을 빌었다고 하자. 못느껴지던 유두가 봉긋하게 올라왔다. 잠든게 분명해 보이는데 유두가 반응을 보였다. 크게 양 가슴을 쓸어올리고 내리고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 맛사지를 계속했다. 대리님은 눈을 감고 자는것 같았다. 책상아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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