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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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같은 시간에 오시는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유부녀이신지, 돌싱녀이신지., 아님 미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봉긋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와 앞쪽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도끼자국. 저를 흥분시키기 충분했습니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화상으로 서로의 신음을 들으며 속삭였던 그녀가 있었지만 그 분의 남편분께 들키는 바람에 이제는 추억으로... 하, 그 여성분이 생각나는 6월의 어느 저녁입니다... 오늘밤 살짝 흔들고 자야할까요? 아님 다른 분을 찾아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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