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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뭔지...(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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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77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낼 모레면 50인데, 20대 초반이 저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다가는 어렵고 저리고 어쩔줄 모르겠고..
알다도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그녀의 환한 미소가 멀티 오르가즘보다 더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사랑하는 그녀가 올해 안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주는게 낫겠지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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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6-15 11:07:23
거의 그렇죠. 제가 나중에 끼어든 결과가 되었네요.
더 이상 제가 더 빠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후후..
익명 2017-06-15 11:04:21
짝사랑이신가...
익명 2017-06-15 00:35:19
왠지 자랑 같은 느낌은 뭐징;;;
익명 / 늦은 밤까지 잠 못자고 울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 집니다...왜 사나 싶고..
익명 2017-06-14 23:01:10
추억만으로도 행복
고이 보내주는 것도 사랑
익명 /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보내기 싫으네요.. ㅠㅠ
익명 2017-06-14 21:39:28
그냥 웃지요
익명 2017-06-14 20:46:55
넘겨짚으시는게 아니고 서로의 감정이 확실한것이라면 좋은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익명 2017-06-14 20:12:41
하아...뭐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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