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가 뭔지...(update)  
0
익명 조회수 : 2783 좋아요 : 0 클리핑 : 0
낼 모레면 50인데, 20대 초반이 저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다가는 어렵고 저리고 어쩔줄 모르겠고..
알다도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그녀의 환한 미소가 멀티 오르가즘보다 더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사랑하는 그녀가 올해 안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주는게 낫겠지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15 11:07:23
거의 그렇죠. 제가 나중에 끼어든 결과가 되었네요.
더 이상 제가 더 빠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후후..
익명 2017-06-15 11:04:21
짝사랑이신가...
익명 2017-06-15 00:35:19
왠지 자랑 같은 느낌은 뭐징;;;
└ 익명 / 늦은 밤까지 잠 못자고 울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 집니다...왜 사나 싶고..
익명 2017-06-14 23:01:10
추억만으로도 행복
고이 보내주는 것도 사랑
└ 익명 /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보내기 싫으네요.. ㅠㅠ
익명 2017-06-14 21:39:28
그냥 웃지요
익명 2017-06-14 20:46:55
넘겨짚으시는게 아니고 서로의 감정이 확실한것이라면 좋은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익명 2017-06-14 20:12:41
하아...뭐라 할말이 없다...
1


Total : 31030 (1338/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75 솔직히 여성분들 좀 이기적인거같네요. [19] 익명 2017-06-14 3477
10974 나도 [15] 익명 2017-06-14 2458
10973 여자분들께 솔직한 질문.. [18] 익명 2017-06-14 3920
-> 여자가 뭔지...(update) [9] 익명 2017-06-14 2786
10971 남자 나이 서른하나... [17] 익명 2017-06-14 2970
10970 여성 상위...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11] 익명 2017-06-14 3109
10969 저도 한번 도전 [9] 익명 2017-06-14 3242
10968 남녀가 생각하는 완벽한 몸매 [6] 익명 2017-06-14 3336
10967 페어리vs소피아 [17] 익명 2017-06-14 3618
10966 이건 무슨 경우일까요???? [6] 익명 2017-06-14 2719
10965 아만다!!!!!!! [17] 익명 2017-06-14 2740
10964 남성분들 질문!! [29] 익명 2017-06-14 3500
10963 너무 늦게봐쩌ㅜㅜ [3] 익명 2017-06-14 2628
10962 오늘은 수꺾- [37] 익명 2017-06-14 4002
10961 벗긴 벗었는데 [1] 익명 2017-06-14 3270
[처음] < ＜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