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원나잇과 파트너보다  
0
익명 조회수 : 2841 좋아요 : 0 클리핑 : 0
원나잇 섹친 섹파보다,  아무리 섹스를 잘하는 사람과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서투르지만 애정이 넘치는 섹스가 더욱 기분 좋고 섹이 끝난 뒤 그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도 참 어렵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15 13:14:48
와~200퍼 공감합니다^^
그런 사람과 인연이 하루빨리 닿길 기도해봅니당~
익명 2017-06-15 12:00:46
그러면 이제는 촛점을 거기에 맞춰 살면 되죠. 어렵지만 만나질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익명 2017-06-15 10:56:03
그날 일때는 어차피 못하는거 아는데도 꼭 껴안고만 있어도 하고싶은 마음 억누르고 팔베개하고 잠만 자도 아쉬깁기는 하지만 너무 행복한 그런 상대요~~~
익명 2017-06-15 10:46:42
가끔 있어요 편한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리 욕정의 덩어리 였나 싶을 정도의 상대가
익명 2017-06-15 10:45:03
단순히 몸만 섞는 관계는 분명 한계가 있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감정적인 어떤 깊숙한 교류가 있고 없고 차이는 정말 비교가 되지 않죠... 다만... 가끔 괴물같은 욕정이나 본능이 올라오면 다스리기가 참...
1


Total : 30662 (1312/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97 아디다스: 팬티를 입지 못하는 이유...사정 [4] 익명 2017-06-15 2581
10996 긁적긁적 [2] 익명 2017-06-15 2487
10995 야짤 [5] 익명 2017-06-15 8692
10994 제ㄲㅊ가 고양이 ㄲㅊ인가봐요 [8] 익명 2017-06-15 3608
10993 혀 스킬이 중요한 이유 [2] 익명 2017-06-15 2258
10992 분노 익명 2017-06-15 2535
10991 책상밑이 그립다. [11] 익명 2017-06-15 6558
10990 시간 붕 떴는데 [4] 익명 2017-06-15 2102
10989 그림의 떡 [4] 익명 2017-06-15 4255
10988 사무실에 남직원과 단둘이 [90] 익명 2017-06-15 5599
10987 섹스마스터 그녀1 [2] 익명 2017-06-15 2673
-> 원나잇과 파트너보다 [5] 익명 2017-06-15 2842
10985 나도 울 앤  알몸 [10] 익명 2017-06-15 4278
10984 뜨거웠던 밤 익명 2017-06-15 2499
10983 만약 관전해주실 여성분들을 초대하는 자리가 있다면.... [7] 익명 2017-06-15 3445
[처음] <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