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불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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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리가 끝났다.
사랑하는 그와 몸서리치게 사랑하고 섹스하고싶다. 하지만 그는 이제 내 곁에 없다. 혼자 자위나 해야겠다. 동영상찍으면서..... 아... 누군가 날 강제로 범해줬으면 좋겠다. 내손을 묶고 내입을 막고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거친욕설과 더러운 섹스. 이제 평범한 섹스는 재미가 없다. 젠장... 야하고 변태같은 남자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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