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기 심장소리 들으러 간다고 글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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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흘러 어느새 식장을 예약하고 내일은 집을 계약하러 가네요...하하... 이 와중에 아가는 와이프 될 사람 뱃속에서 불쑥불쑥 크고 있겠죠 두려움과 아쉬움이 계속계속 공존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의 삶에서의 다른 것들에 취미를 들이면 나름 살 맛 나겠죠 뭐 지금처럼 이렇게 레홀을 기웃거리는 행동들도 확실히 줄어들겠죠 아무래도 제 곁을 지켜주는 사람을 보필 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다들 조만간 자게로 나가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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