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같이 자던 새  
0
익명 조회수 : 19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23 22:38:36
나 완전히 새됐어
익명 / 축하합니다 새 사람을 만날 기회가.......
1


Total : 30562 (1291/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12 날마다 새롭게 [4] 익명 2017-07-03 2308
11211 [5] 익명 2017-07-02 2011
11210 와 진짜.. 말빨... [12] 익명 2017-07-02 3322
11209 수국 셋 익명 2017-07-02 2374
11208 여자들의 몸정이 남자보다 심하지않나요? [16] 익명 2017-07-02 3102
11207 장미 익명 2017-07-02 1930
11206 자고있는 여자친구에게 [9] 익명 2017-07-02 3543
11205 자다가 깼다면?~ [2] 익명 2017-07-02 2160
11204 이게 가능 한가요? 익명 2017-07-02 2414
11203 애널섹스 애널자위 고수분들 !! [4] 익명 2017-07-01 4018
11202 평소에 보기 힘든.. [5] 익명 2017-07-01 3781
11201 실패한 기린 [5] 익명 2017-07-01 2198
11200 궁합.. [44] 익명 2017-07-01 4372
11199 춘천 거주하는 분들도 있으신가요?? [2] 익명 2017-07-01 2161
11198 이 분이 그레이스 인가요?? [6] 익명 2017-07-01 2668
[처음] <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