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의 섹스 ; 레홀에서 만난 이야기 2 (재미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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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의 섹스 ; 레홀에서 만난 이야기 2 - 딸기맛칭구와의 섹스 지난 토요일의 황홀했던 섹스의 후유증으로.. 온몸이 뻐근하다... 날도 구리구리한데.. 그 날씨와 내 몸상태도 참.. 잘맞는듯 하다... 오늘은... 레홀에서 만난 딸기맛칭구와의 섹스에 대해 얘기 하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구 했는데.. 내칭구 딸기맛은.... 건강한 신체에.. 변태적인 정신이 깃든.. 좀.. 특이한 아이다.. 어떤 변태적인 정신이 깃들었냐고 묻는다면.. 미안하게도 답할수는 없는데.. 여튼.. 변태적인 정신이 깃든 사람 치곤... 너무나 멀쩡하게 생겼다는것만 알려두고 싶다... (성도착.. 그런거 아니다.. 걍.. 성격적인 것이라고 얼버무려본다...ㅋㅋㅋ) 딸기맛친구는... 옷을 입었을때는 그냥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평범한 몸인데.. 옷을 벗으면 역삼각형의 멋진몸이 숨어있다.. 우락부락한 상체만 봤을땐 소도 잡을것같다.. 근데... 상체를 직접 만져보니.. 살에서 근육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었다... 한마디로.. 살이 근육인척 하고 있었떤거쥐... ㅋㅋㅋ 알고보니 1년사이.. 많은 살을 뺏었고.. 지금은 군살들이 거의 다 빠진 상태인듯 하다.. 우린... 함께 샤워를 한다 나름.. 상도덕과 예를 중하게 생각하는 B형여자인 나는.. 그래도 위아래 깔맞춤으로 속옷을 맞춰입고 딸기맛을 만난다.. 널위해 내가.. 이렇게 신경 좀 썼어~ 라는.. 무언의 액숀 밧뜨.. 쿨한 내칭구 딸기맛은 지혼자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는.. 지가 입고온 빤스만 내게 자랑을 하신다... 그리곤 먼저 욕실로 직행~ 룰루랄라 욕조에 물 받기에 바쁘다... 아.. 저씨키.. 쩝~ T.T 그리곤 나도 뒤늦게 욕실로 쫄래쫄래 따라 들어간다.. 거품입욕제가 있으면 넣어서 거품을 만들고.. 따뜻한 욕조에 함께 들어가서 주절주절.. 우린 수다를 떤다.. 그러다.. 허벅지도 슬금슬금 훔치고.. 가슴도 만져주고.. 그러다 자연스럽게 딸기맛 다리위에 내가 앉아 키스를 한다... 몸이 노곤노곤 해지면서.. 몸도 맘도.. 편안해진다.. 발기가 되면.. 물속에서 삽입도 하긴 하는데.. 그 느낌은.. 별루닷 영화보면 가끔.. 물속에서 황홀하게 섹스하는 신이 있지않나.. 그거 다... 개.. 구라다... 욕조에서 어느정도 워밍업(?)을 끝내면.. 대충 닦구 나온다.. 오래있음.. 때나온다...ㅋㅋㅋ 그리곤 침대로 고고씽~ 난 딸기맛의 두툼한 등판을 좋아한다 내가 개인적으루 좋아하는게.. 남자 엎어놓구.. 그 등을 빨아주는 것이다... 난 사실 남자들의 성감 포인트가 어떻게 되는지.. 남자의 몸을 어떻게 다뤄줘야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사실 성..무식자다 T.T ) 그래서.. 대부분 내가 남자에게 해주는 어떤 액션들은.. 여자인 내가 겪어봤을때 좋았던 그 느낌을.. 되돌려 주는것 뿐이다.. 그중 하나가.. 등판 빨아주기인데... 어느날... 그가(딸기맛이 아님).. 날 엎드리게 하더니만.. 내 등과.. 등줄기.. 엉덩이를 거쳐 쭈욱~ 빨아주는데... 훅.. 젖어버렸다... 찌릿찌릿 하고.. 뜨거워지는 그 느낌은.. 글로 쓰는 이 순간에도 상상이 돼서 정말 황홀하다... * . * 그 이후.. 항상 그에게 나도 똑같이 해주는데.. 뒷목덜미부터 발가락까지 다 빨아주고 나면 알아서 발기돼있다 혀로 대충.. 슬슬 훑어 주거나 소심하게 뽀뽀만 하면 느낌이 덜하고 쪼옥~ 소리가 날정도루 빨아 줘야 제대루 느낄수있다.. 문제는.. 마음껏 내가 원하는만큼 빨아 줬다간 빨간 자국이 꾹.. 꾹... 남게 되므로.. 상대방의 상황에 맞춰 해줘야한다.. -.-; 살이 없는 남자들은 살이 없는대로 날렵한 맛이 있고... 딸기맛처럼 등판이 두툼한 사람들은 또.. 살이 있는대로 한 입 베어불면 배부른.. 뭔가가 느껴진다...ㅋㅋㅋ 난 딸기맛의 두툼한 앞판도 좋아한다 가슴은 아직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아서 살 반.. 근육 반.. 이다... (쓰고보니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일세.. ) 그런데 그 살 반.. 근육 반의 가슴에 키스를 하고 빨아보면 역시나.. 입안에 가득차는 뭔가가 있어서 빠는 재미가 상당하다 처음엔 딸기맛이 느끼는 성감 포인트를 알수 없어서 내버려 뒀던곳이 가슴과 젖꼭지였는데.. 어느날 얘기를 하면서 알게됐고.. 그 이후론 무시하지 않는다 젖꼭지를 살살살 손가락으로 만져주거나.. 빨아주면 좋아한다 딸기맛은 훌륭한 꼬추를 가졌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러하듯.. 딸기맛의 꼬추도 발기전.. 얌전빼고 있는 그 꼬물이만 봐서는 도대체 저 아이가 어떻게.. 얼마나 돌변할지.. 알수없었다... 소심하게 고개를 푹~ 떨구고 있는 꼬물이의 모습은... 나는 커서 벤츠가 되겠다고.. 개 뻥 치는 기아자동차의 레이만큼이나 귀엽고.. 앙증맞다.. 이궁.. 니가 뭘 어쩌겠다구... 귀엽긴... ㅋㅋㅋㅋ 그런데... 발기를 한 모습을 보니.. 얼~~ 걍.. 귀요미 꼬물이는 온데간데 없고.. 근육맨 상남자 하나가 뙇~ 삽입을 해보니.. 상상.. 그 이상의 뭔가가 있었다 딸기맛의 꼬추는 발기가 되면 제법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그 두툼한 아이가 삽입되면.. 뭔가 꽉 차는게 느껴지고 피스톤을 하게되면 질입구를 엄청나게 자극한다 그 자극이 좋고.. 그 자극을 더 느끼기 위해 난 함께 허리를 움직이지 않을수가 없다 발기했을때 가늘고 긴 꼬추는 찔러주고 휘젓는 맛이 있고... 두툼하고 덜 긴 꼬추는 채워주는 그런 맛이 또 있는것 같다.. 역시나.. 꼬추는 딸기맛.. 사과맛.. 바나나맛.. 참으로 그 맛이 다양하다능... 병맛만 아니라면야.. ㅋㅋㅋ 딸기맛은 키스를 참 잘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턱대고 무조건 빨기만 하면 그게 키스인줄 아는데.. 그건 아니고............... 강약 조절이 되는.. 감미로운 키스를 한다.. 키스를 잘 한다는건.. 혀와 입술을 잘 쓴다는 거겠지.. 하루종일 키스만 하라 해도 할수 있을것 같은.. 그런 맛있는 키스다.. 딸기맛칭구와 난 가끔 섹스를 나누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 파트너를 만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 얘기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질투? 그런건 없다.. 그런데 이런건 있다.. 딸기맛칭구가 어느 누구와 섹스를 하건 상관없지만.. 그래도 나랑 할때가 젤 좋은 느낌이었음 하는 그런 욕심(?) 같은건 있다... ^^* 밧뜨! 욕심은 어디까지나 욕심일뿐.... 그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파트너와의 섹스가 최고의 섹스가 되도록 다 쏟아 붓는것 외엔.. 내가 할수있는건 없돠... PS ; 이틀간.. 내 뻘글의 소재로 씹히고 까발려진.. 내칭구 딸기맛칭구에게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실 딸기맛에게 묻지도 않고 이렇게 맘대루 글을 올렸다 하지만 가슴팍이 태평양만큼이나 드넓은... 그래서 등판도 넓은.. 내칭구 딸기맛은 별루... 개의치 않을거라 생각된다 딸기맛칭구야.. 우리.. 더 멋진 파트너들을 만나기 위해서..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ㅋㅋㅋ 오늘도 개같이.. 열심히 일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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