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끔 충동  
0
익명 조회수 : 2571 좋아요 : 1 클리핑 : 0
알몸으로 묶이고 싶다는 충동.

이상형의 여자에게 성적으로 괴롭혀지고 싶다, 노리개가 되고싶다란 충동.

상당히 억누르고 살다가 '당신' 덕분에 그 1년 반은 참 행복했었네요.

'당신'은 나를 정말... '사랑'해줬었죠. 그건 사랑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고마워요. 난 지금도 고마워해요 당신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662 (1299/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92 앞자리 숫자가 3이 되고... 드디어 [4] 익명 2017-06-30 2635
11191 신뢰를 드릴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려나요..... [2] 익명 2017-06-30 2233
11190 Satisfyer 를 직구했는데 열받네 [6] 익명 2017-06-30 3174
11189 장미 8 익명 2017-06-30 2700
11188 하고싶다. 만지고, 깨물고, 핥고 싶어 [3] 익명 2017-06-30 2897
11187 간만에 섹스.. [2] 익명 2017-06-30 2810
11186 야짤 [7] 익명 2017-06-30 8654
11185 따먹히고싶어요 [2] 익명 2017-06-30 3450
11184 옆집 남자랑 하고싶다 [34] 익명 2017-06-29 5523
11183 남자가 여자 말을 듣는 이유 [4] 익명 2017-06-29 2195
11182 이런 기분 익명 2017-06-29 2242
11181 대중교통 이용할 때 옆사람이... [13] 익명 2017-06-29 3076
11180 처음과 지금 [7] 익명 2017-06-29 2349
11179 저녁 선물 [18] 익명 2017-06-29 3285
11178 하고싶다 [14] 익명 2017-06-29 3384
[처음] < ＜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