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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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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묶이고 싶다는 충동.

이상형의 여자에게 성적으로 괴롭혀지고 싶다, 노리개가 되고싶다란 충동.

상당히 억누르고 살다가 '당신' 덕분에 그 1년 반은 참 행복했었네요.

'당신'은 나를 정말... '사랑'해줬었죠. 그건 사랑이란 단어 말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고마워요. 난 지금도 고마워해요 당신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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