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침...섹스 중독  
0
익명 조회수 : 3606 좋아요 : 1 클리핑 : 0

깨끗이 다려져 날이 선 셔츠
잘 빠진 윙팁 옥스포드를 신고
왼손에는 까만 가죽줄 드레스 워치가 채워져있다

책상 밑 내 물건은 두시간 째 팽팽히
발기되어 있다. .

양기가 충만한 이 시간

누구라도 나에게 오라.
네가 흐느껴 울때 까지 너를 탐닉하겠다.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깊이 빨아. 목구멍에 닿아 토악질 하고 싶을때 까지

등 뒤로 다가가 귀를 깨물고
너의 보짓물로 내 셔츠를 더럽히리

너 조차 모르던 쾌락에  다다르고
한마리 육욕에 목마른 암캐라는 생각이 들면 
너는 절망의 바닥에서 내 이름을 부르며
애원하겠지.

우린 서로의 노예가 되어
아침부터 미친 섹스를 하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5 01:59:26
와 날것의 단어다 ㅋㅋ
익명 / 좀 과격했죠?
익명 2017-07-04 10:25:46
좋아요 ^^
익명 / 요새 아침마다 야한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머리터질것 같아요 ㅋ
1


Total : 30722 (1299/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52 회사 연상남 [17] 익명 2017-07-06 3462
11251 비도오고 우울해지는날에 꽃보면서 힐링하세요 !.. [2] 익명 2017-07-06 2554
11250 배고파요 ㅜㅜㅜㅜ [4] 익명 2017-07-06 2518
11249 여수 놀러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2] 익명 2017-07-06 2273
11248 야짤 [4] 익명 2017-07-06 11997
11247 그날의 여자친구의 기분을 알고 싶어요 [19] 익명 2017-07-06 4562
11246 신체에 대해들 말하는데 [12] 익명 2017-07-06 2697
11245 아슬아슬님ㅋ [4] 익명 2017-07-06 2695
11244 홍콩행 자전거 [6] 익명 2017-07-06 2964
11243 성진국 방송 수위 [5] 익명 2017-07-06 3456
11242 택시기사 진짜... [5] 익명 2017-07-06 2905
11241 뚱뚱과 통통의 차이?구별? [32] 익명 2017-07-06 4335
11240 오늘따라 후배위가 땡겨요 [2] 익명 2017-07-05 2889
11239 반도의 유통 마진 [1] 익명 2017-07-05 3147
11238 자랑이 자랑다워야 자랑이지 [16] 익명 2017-07-05 2597
[처음] <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