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난밤의 흔적  
0
익명 조회수 : 3034 좋아요 : 1 클리핑 : 0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에 밀어넣었다
팬티 위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신음을 하는 그녀를 잠시 내려다보며 축축해진 보지를 찰싹 하고 때려본다 헠 소리를 내며 움찔하는 그녀에게

앙큼한 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페어리를 꺼내 좀 더 괴롭혀보기로 했다
손가락 두 개로 지스팟 자극을 동시에 하며
꼭지를 빨다가 깨물다 반복한 지 얼마되지않아
보지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7 07:30:53
^^ 좋은데...글이 짧아서 아쉬워요..
익명 / 걍 사진만 올리려다 쫌만 풀어쓴거라 ㅜ
1


Total : 31050 (1281/20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850 남친을 위한 특별한 섹스 이벤트 해주고 싶어요...!!.. [19] 익명 2017-08-09 4470
11849 요즘드러...... 미치겠네요 [3] 익명 2017-08-09 2324
11848 품위있는snl [4] 익명 2017-08-09 2352
11847 심쿵주의 [2] 익명 2017-08-09 2757
11846 내가 만약 서울사람이라면 [10] 익명 2017-08-09 2521
11845 (음추)사랑과 우정 사이 [2] 익명 2017-08-09 2192
11844 요즘 중국 SNS에서 유행이라더군요 [4] 익명 2017-08-09 2567
11843 여러분들이 원하는 변태같은섹스???? [4] 익명 2017-08-09 3545
11842 기다릴께용♥ [25] 익명 2017-08-09 3087
11841 야짤 [10] 익명 2017-08-09 7220
11840 그렇다묜 저도 야짤 투척 ㅋ [30] 익명 2017-08-09 13825
11839 야짤 올리고 싶었는데 [2] 익명 2017-08-09 4949
11838 위꼴사 해쉬브라운 [1] 익명 2017-08-09 2685
11837 지금 사태에 한마디 [46] 익명 2017-08-09 3771
11836 데헷데헷 사랑해달라능♥ [30] 익명 2017-08-09 3132
[처음] < 1277 1278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