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지난밤의 흔적  
0
익명 조회수 : 3039 좋아요 : 1 클리핑 : 0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에 밀어넣었다
팬티 위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신음을 하는 그녀를 잠시 내려다보며 축축해진 보지를 찰싹 하고 때려본다 헠 소리를 내며 움찔하는 그녀에게

앙큼한 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페어리를 꺼내 좀 더 괴롭혀보기로 했다
손가락 두 개로 지스팟 자극을 동시에 하며
꼭지를 빨다가 깨물다 반복한 지 얼마되지않아
보지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7 07:30:53
^^ 좋은데...글이 짧아서 아쉬워요..
익명 / 걍 사진만 올리려다 쫌만 풀어쓴거라 ㅜ
1


Total : 31029 (1290/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94 팬티 한번만 더 골라주세요 [26] 익명 2017-08-01 2692
11693 적당한 첫ㅅㅅ의 시기..? [36] 익명 2017-08-01 3747
11692 팬티 골라 주세요 [22] 익명 2017-08-01 2506
11691 저랑 비슷하신 분이나 경험해보신 분있으신가요?.. [17] 익명 2017-07-31 2698
11690 연인? 애인? 친구? [9] 익명 2017-07-31 2425
11689 고뇌에 빠진 아디다스. [39] 익명 2017-07-31 2747
11688 전여친의 카톡프사를 보면서... [6] 익명 2017-07-31 3293
11687 애인이 아닌 상대랑 할때 "자기"란 칭호 쓰시나요?.. [3] 익명 2017-07-31 2395
11686 야동사이트 [2] 익명 2017-07-31 3836
11685 내인생이 뭐 그렇지 뭐!! [8] 익명 2017-07-31 2418
11684 나만이상한가 [9] 익명 2017-07-31 2599
11683 여자친구에게 [7] 익명 2017-07-31 2439
11682 징징이의 자살 [10] 익명 2017-07-31 3271
11681 사랑과전쟁 [2] 익명 2017-07-31 2128
11680 섹파에 대한 질문 [10] 익명 2017-07-31 2792
[처음] <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