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개념버릇없는어린여자애들 훈계를어떤식으로해야할까요  
0
익명 조회수 : 2593 좋아요 : 0 클리핑 : 0
20대중반남자입니다. 최근에 서비스직알바를하고있는데
기존에잇던 몇몇 여자애들이 너무버릇없이 막말하거나 툭툭치면서 이야기하고 오지랖도넓고 무시하고비아냥댑니다.어리다고
그냥넘어가려하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저도 화내줄알고 욕도할줄아는데 20,21살애들이랑 싸워봐야 분위기만안좋아질것같고 그렇다고 존대해주면서 착하게굴어주면 지들세상입니다 신입언니오빠들한테 일을 거의지적하듯이 시킵니다 응대하는 손님들은 가고나서
뒷담하고요 그냥 인성도 버릇도 개념도없이 자기세상입니다
제생각에는 아무도뭐라안하고 나이어리고 여자니까 그냥 웃으며받아주겠지 뭐라하면 동생이고여자인데 너무하다는 핑계댈것같네요.진짜 욕한바가지하고 소리지르고싶지만 참습니다..저는 무시하고 말하기싫은데도 지혼자떠들고 계속 참견합니다 좋게해봐야무시할것같은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1 05:13:50
그런 아이들과 얼마전까지 일했던 사람으로.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계속 같은 짓 반복입니다.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보고..
확실하게 밟아줘서.. 이 사람 만만하지 않구나를 알려줘야 합니다.
익명 2017-07-21 02:42:56
어리다고 넘어가는게 바로 꼰대에요!
존대해주면서 성숙한 사회생활의 모범을
보이시면 됩니다.
익명 2017-07-21 02:36:32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폭력은 제외입니다. 폭력종류도 많습니다.)
안하고 속 썩는 것 보다 하고 뒷감당을
하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익명 2017-07-21 00:07:34
무시가 답인듯 합니다 신경안쓰는게 젤 속편합니다
님이 훈계해주려고 글올린 이시간에도 님을 욕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익명 / 제가예민해서거슬리네요
익명 2017-07-20 22:04:15
응대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한번 얘기해서 안들으면 두번얘기해도 어차피 안들어요
잘못된 것을 모르는 그들의 무지함을 애써 상대하려 하지마세요

그리고 서비스알바보다는 다른 알바에 도전해 보심이.. 젊음은 도전!
비겁한 젊은은 무모한거죠.!!
익명 / 어떤알바를..ㅎ
익명 2017-07-20 21:04:08
어치피 미친년 인생은 미친년이 사는 법입니다
그냥 신경 끄시고 니 인생인데 어쩌겠니 부모욕을 니들이 맥이는거 생각은 안하는구나~~이렇게 생각하시는게 글쓴이님한테 득되는 겁니다^^
익명 / 말투나이런게되게 거슬려요 ㅡㅡ..
익명 2017-07-20 20:39:07
학교 교수님 얘기가 떠오르네요 "그런 애들 인생은 그냥 쭉 그렇게 사는거야. 뭐 어쩌겠어 지네가 그렇게 살겠다는데."
익명 2017-07-20 20:06:13
녹취 후 상부에 근태불량 보고하세요
익명 2017-07-20 19:44:07
기분나쁘니까 하지마요.
하고 냅두세요 그냥ㅠㅠㅠㅠㅠㅠ
미친년들이 걍 나대고 있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맘편히 놓으시는게...
익명 2017-07-20 19:40:41
괜히 그런 사람들하고 여러 말 해봤자 님만 손해입니다.
정말 사무적으로만 대하시고요..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님이 뭐라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괜히 혼내려다 님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거구요
툭툭치는게 난 싫으니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가르치려하지말고 걍 님이 싫은것만 말하세요.
그게 상책임
익명 / 저만이상한사람되겟죠? 말투가기분나쁘다고해야하나요ㅋㅋ
익명 2017-07-20 19:36:32
DNFTT모르시나요
익명 / 그게뭐죠
익명 2017-07-20 19:33:39
존나맞아야정신차리는데..솔직히요즘여자분들건들기가무서워서
익명 / 요즘 여자들이 안무서우면 존나 때려도 된다는건가요? 폭력은 범죄입니다.
익명 / 때릴순없죠..
익명 / 요즘에 무서워졌다면 예전엔 안 무서우셨다는거군요!!!
1


Total : 31283 (1322/20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68 레드홀릭스내에 소모임 들어가고싶은데.. [7] 익명 2017-07-20 2115
11467 냥이의 장난감 [5] 익명 2017-07-20 2410
11466 무척 피곤한데 [11] 익명 2017-07-20 2506
11465 술마시거나 섹스하고나서 [6] 익명 2017-07-20 3252
11464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10] 익명 2017-07-19 3751
11463 무더운 열대야. [6] 익명 2017-07-19 2364
11462 진동팬티 입은 여자친구 괴롭히기 [12] 익명 2017-07-19 7501
11461 이성친구와의 스킨십 가능할까 [25] 익명 2017-07-19 3121
11460 연속 [23] 익명 2017-07-19 3760
11459 여성전용 센슈얼 마사지 경험 있으신 분? [13] 익명 2017-07-19 8509
11458 BL을 좋아하는 이유가 맞나요? [7] 익명 2017-07-19 2999
11457 내몸이 불타고 있다 [3] 익명 2017-07-19 2258
11456 상대방의 마음 속 비밀을 알아내는 비법 [2] 익명 2017-07-19 2594
11455 급땡겨.. [9] 익명 2017-07-19 3007
11454 데일리팁. 잘 젖는다고? [7] 익명 2017-07-19 3111
[처음] <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1325 1326 13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