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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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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318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묘하게 뚱한것 같다 싶어서
맘이 식었구나 실망하고 있었는데

질투하고 있었어?

전화끊고 한동안 배시시...
자려고 누워서 지금까지 배시시...

아~ 기분 좋다
너의 질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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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22 16:47:48
그 기분 부럽네요
익명 2017-07-22 09:37:46
무플방지위원 왔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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