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좋아하는 사람  
0
익명 조회수 : 2867 좋아요 : 1 클리핑 : 0
호감가는사람과함께
밥도먹고  맥주도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오늘
몬가  저만 이성으로써의  감정을느끼는거가타요

친구들 연애상담 해주던 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오늘 왜케  긴장되는지ㅎㅎㅎㅎㅎ
좌불안석ㅎㅎ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4 23:27:57
아으 좋다~ 뭔가 가슴 속이 몽글몽글 몽실몽실 한 느낌 ㅋㅋ
익명 / 몽글몽글 몽실몽실ㅋㅋㅋㅋ
익명 2017-07-24 23:27:28
가끔 그런 설레임이 기분좋게 만들던데~ 긴장말구 즐기세요~!
익명 / 자꾸매 몸을비틀게되네요ㅎㅎ
익명 2017-07-24 23:11:03
밥을먹고 딴것도 먹을 생각에
긴장되는 겁니다
익명 / 다행이적정선은 유지하고 같은회사지만 다른 부서인 그사람ㅎㅎ이라서 오랜만에 설레이기도 하는거가타요ㅎㅎ
익명 / 오며가며 윙크한번 슬쩍 터치하는 손끝 아오 예전 회사 생각나네요ㅋ
익명 / 아하 그렇게 추파를 보내야겟네요ㅎ 조은방법인듯 굿굿ㅎㅎ
1


Total : 32239 (1379/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69 어제 늦게잤는데 일찍일어났네여 [3] 익명 2017-07-25 3406
11568 뱃지는 왜? [16] 익명 2017-07-25 3031
11567 랜챗 어플하다가 [18] 익명 2017-07-25 3930
11566 철저하게 나의 색으로 [1] 익명 2017-07-25 2584
11565 요즘 고민이 있어욧 [6] 익명 2017-07-25 2675
11564 신상 옷 [8] 익명 2017-07-25 2908
11563 왕ㅈㅈ [54] 익명 2017-07-25 6509
11562 키스 스킬 [2] 익명 2017-07-25 3191
11561 오랜만에 오래방갔는데, [2] 익명 2017-07-24 2649
11560 저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9] 익명 2017-07-24 2899
-> 좋아하는 사람 [8] 익명 2017-07-24 2870
11558 중과절 [26] 익명 2017-07-24 3126
11557 사랑없는ㅅㅅ [13] 익명 2017-07-24 3005
11556 혼모!!  시원하구 [14] 익명 2017-07-24 3420
11555 여자님들아 남자거기 시껌하면 어캐생각하나요?.. [8] 익명 2017-07-24 3319
[처음] <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