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속삭임  
0
익명 조회수 : 2139 좋아요 : 0 클리핑 : 0
두 명의 섹친이 있어요.

둘의 나이는 한 살차이.

한 명은 꼭 섹스가 격렬해지는 타임에
꼭 사랑한다고 속삭여요.
한 명은 음...좋아. 이러고 혼잣말을 하고요.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섹친을 더 자주 만나게
되네요.
정도 더 가고.

섹스할 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6 15:07:31
난 좋아..가 좋던데
사랑해는 부담스러워서
익명 2017-07-26 00:24:44
그 사랑이 그 사랑일까?ㅎ
그저 사정해서 흘려버리는 정액 같은 걸텐데.ㅎ
익명 2017-07-25 23:52:01
아무래도  비비는 놈에게  정이가죠
익명 2017-07-25 23:49:17
개인적으로 사랑한다는 말도 섹스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어찌됐든 섹스는 사랑에서부터 파생된거니까...
익명 2017-07-25 23:41:10
낚였네. 낚였어.  남자들이 그정도 잔머리는 굴립니다.
익명 2017-07-25 23:29:32
섹친으로만 남기 힘든점 중 하나 일까요..?
익명 2017-07-25 23:27:03
3번째가 되고 싶셉니다
익명 2017-07-25 23:17:04
섹스하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익명 2017-07-25 23:12:51
당연한거 같아요
1


Total : 30645 (1270/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10 에잇 화상채팅사이트에서 노출하다가 [1] 익명 2017-07-27 2589
11609 개놀람 [2] 익명 2017-07-27 2339
11608 새티스파이어!!!!!!!!!! [21] 익명 2017-07-26 2821
11607 나를 외치다 [2] 익명 2017-07-26 2522
11606 더우니까 익명 2017-07-26 2625
11605 이런 것만 보면 연애가 하고 싶다~ [3] 익명 2017-07-26 2247
11604 생각나네요! 익명 2017-07-26 2262
11603 특이점이 온 로봇 익명 2017-07-26 2149
11602 여쭤봅니다 [6] 익명 2017-07-26 2605
11601 변강쇠라 행복해요 [16] 익명 2017-07-26 2355
11600 소시지 만들다 [4] 익명 2017-07-26 2204
11599 이제 서울로 퇴근중인데 호기심에 해보고 싶네요.. [5] 익명 2017-07-26 2058
11598 여자가 번호따가면 [17] 익명 2017-07-26 2478
11597 액토핏? 익명 2017-07-26 1744
11596 저기 클릭해 보신 분 손!!! [2] 익명 2017-07-26 2784
[처음] <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