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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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쫒아 달리다보니 늘 청춘일줄 알았는데 벌써 서른셋!!
연애도 많이 못해보고 안해본지도 오래됐네요 섹스 한게 기억도 안나네요~ 좋아하는데ㅋㅋㅋ 주변에선 키크고 멀쩡히 생겨서 왜그러고 있냐고 하지만 마음을 쉽게 여는 타입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고 싶어도 그것마저도 쉽지 않네요 SP는 사랑없는 섹스는 너무 허무해 생각도 안해봤었는데.. 넘 외롭고 괴롭다보니 두렵긴하지만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SP가 아니여도 누군가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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