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전여친과...미쳐버리겠네요  
0
익명 조회수 : 3085 좋아요 : 0 클리핑 : 0
헤어진지 며칠안됐고 친구로남고싶어 연락을 내가
가끔 하곤했는데 어제 심심하다는 전화한통에
마음이 싱숭생숭 흔들흔들 미묘복잡하네요

그깟 전화한통이뭐라고....
정말 이제 아무사이도 아닌데
보고싶어서 달려가고싶었네요
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28 17:34:21
깨져버린 접시는 본드로 다시 붙인다한들 균열의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고이 접어두세요
익명 2017-07-28 11:11:56
헤어질때가 안된것 같네요. 후훗
익명 2017-07-28 10:30:18
헤어진사람이랑 친구관계가 쉬운건 아닌데..
익명 2017-07-28 09:28:56
이렇게 어장안 물고기가 되어 갑니다. -_-
익명 2017-07-28 08:59:02
미련이 아직도 많으시네..

그럼 천천히 거리를 둬요
익명 2017-07-28 08:53:53
헤어지면 그냥 다 끊어버리세요
물고빨고 했던 사이에 어떻게 친구가 되나요
익명 / 저도 그러고싶은데 못하겠어요 으아아앜
익명 / 물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섹친이나 섹파도 물빨하는 사이인데 친구 잘만 하잖아요
익명 / 친구 ㅋㅋ그건 아닌듯
익명 / 고기와 술을 물고 빠시면 됩니다
1


Total : 31028 (1294/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33 키 큰(작은) 남자 보고 성기 길이 생각해보는분 계신가요?.. [9] 익명 2017-07-28 3440
11632 한국인 말투 특징 [11] 익명 2017-07-28 2760
11631 신혼첫날밤에! [8] 익명 2017-07-28 2888
11630 보시 [46] 익명 2017-07-28 4313
11629 벌써 금요일 [4] 익명 2017-07-28 2092
-> 전여친과...미쳐버리겠네요 [11] 익명 2017-07-28 3088
11627 아침. 욕망이 껍질을 깨고 나왔다 [8] 익명 2017-07-28 3767
11626 레홀에 여자회원이 많아져서 좋은 점 [10] 익명 2017-07-28 2599
11625 새티스파이어!!!!!!!!!!! [20] 익명 2017-07-28 3622
11624 단순한 남자 [4] 익명 2017-07-28 2514
11623 비오는 밤 드라이브~ Good~ [8] 익명 2017-07-28 1823
11622 컴알못 특징 [5] 익명 2017-07-28 2293
11621 진지하게 첫경험때 얼마동안 하셨나요? [16] 익명 2017-07-28 4852
11620 랜쳇에서 만난 그녀 [3] 익명 2017-07-28 2140
11619 내안의 그대 [2] 익명 2017-07-27 2128
[처음] <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