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흥분되면 하얀애액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가끔 삽입하고 자세바꿀때 남자친구 자지뿌리쪽에 묻어있는걸 본적이 있어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투명점액이 나오구요 흥분고조시 뿌연흰색의 액이 나옵니다.

정액이 아니고요.. ㅎㅎㅎ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은 투명한점액이 나오고 흥분이 고조되면 안쪽에서 흰색의 애액이 나와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 투명한 점액만 나오고 흰색의 액은 양이 적어서 안나오는것처럼 잘 안보이는분도 있어요

외국이긴 하지만 그 하얀 애액을 시오후키처럼 터트리는분도 있고(극히드문일..)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것이지 비정상인건 아니에요~

시오후키도 양이 많은 분이 있고 양이 적은분이 있고 그래요~

여자분들도 액이 분비되요
바르톨린 액인가.. . 하얀 액도 나오고
시오후키도 되고 암튼 많이 나옵니다
글 보시면 침대를 적시는 분들이 솔찬히 있어요

저번주엔가 올라온 레홀글을 보니 충분한 전희가 있다면 불투명한 하얀 액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경험상 맞는거같구요. 삽입하기 좋은 때를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로 남자분들께서 참고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다들투명하지않나요? 비벼져서 색이바뀌는거아니에요?

애액을 말씀하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