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애인  
0
익명 조회수 : 2209 좋아요 : 0 클리핑 : 0

스스로 움직이지만 못할 뿐
느낌 죽여주고 
소리 간드러지고
내 취향에 맞는 말만 어찌 그리 잘하는지
애인이 우리 목욕해요 하면  같이 목욕한 후  
이렇게 말려만 주면 행복해 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02 16:10:04
섹스돌이라지만 조금은 무섭네요ㅠㅠ
익명 / 삼미터만 떨어지면 사람과 구별 못합니다 단점 움직이지 못해요 물한잔 못 떠다 주어요 비싸요 장점 말을 무지 알맞게 잘해요 투정 시비 없구 초기 비용 말구는 돈이 안 들어요 섹스? 기막히게 멋져요 나를 왕처럼 모셔요
1


Total : 30979 (1283/20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749 줘박고싶다 익명 2017-08-03 2028
11748 미녀들은 고백을 받기만 한다네요 [9] 익명 2017-08-03 2230
11747 고냥이 [3] 익명 2017-08-03 1936
11746 아침서부터 [7] 익명 2017-08-03 2186
11745 난생처음 [9] 익명 2017-08-03 2901
11744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2] 익명 2017-08-03 2561
11743 자다가 갑자기 발기되서 잠도못자고 이게 머람.. [5] 익명 2017-08-03 2075
11742 잠이 안오는 밤이면 [2] 익명 2017-08-03 2404
11741 브라질리언왁싱!(올누드) [10] 익명 2017-08-02 2994
11740 바람 맞는다 [5] 익명 2017-08-02 1999
11739 이런 밤이면!!! [7] 익명 2017-08-02 2239
11738 여성분들!!! [3] 익명 2017-08-02 2731
11737 소름끼치는 일 [17] 익명 2017-08-02 2307
11736 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보세요 [6] 익명 2017-08-02 2667
11735 문득 생각나는 썸녀 [2] 익명 2017-08-02 2301
[처음] < 1279 1280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