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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감춰진 욕망 속에 나는 너와 한몸이된다.

너와 함께한 이시간은 별다른 이유없이 계속이고싶다.

굳이 너와 몸을 섞지 않더라도
너에게 욕심이 난다.

내눈을 보며 나에게 눈 맞춰 웃어 준
너에게 욕심이 난다.



욕심이 나면 뭐해.. 그사람은 모르는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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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17 17:22:44
모를거 같아요? 모르는 척 하는게 아니고?
익명 2014-12-17 16:31:51
시원히 말하여 나의 고민을 그 사람에게 넘겨 버리시길ㅋ
익명 2014-12-17 14:16:14
욕심난다면 욕심난다고 말이라도 꺼내보지 그래요?
익명 2014-12-17 13:51:16
공감
익명 2014-12-17 13:47:39
먼가좋으면서 슬프네요
익명 2014-12-17 13:28:51
아...
익명 2014-12-17 13:28:34
누구세요?
익명 / 사람인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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