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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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감춰진 욕망 속에 나는 너와 한몸이된다.
너와 함께한 이시간은 별다른 이유없이 계속이고싶다. 굳이 너와 몸을 섞지 않더라도 너에게 욕심이 난다. 내눈을 보며 나에게 눈 맞춰 웃어 준 너에게 욕심이 난다. 욕심이 나면 뭐해.. 그사람은 모르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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