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슬프니까  
0
익명 조회수 : 18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최근에 남자친구랑
단지 연락이 잘안되는걸로 몇번 싸웠는데
그 일로 지쳤다며 헤어졌다

오늘 연락을 하다가
결국 섹스파트너 하기로 했다

내가 잘 선택한건지도 모르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06 16:56:41
전개가 어떤식으로 됐ㄴㅏ요
익명 2017-08-06 14:00:27
어우...저는 별로네요
헤어진 마당에 몸이 원할때 다시 만나다니ㅠㅠ
전 헤어지면 그냥 연락도 안하는편이라서
익명 2017-08-06 10:26:22
헤어진 애인이랑은 섹파 잘 안하는데 좋다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시길 바랍니다
익명 2017-08-06 10:21:48
보통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냥 즐기세요 다른분도 만나시구요
익명 2017-08-06 09:13:21
연인사이에서 파트너라 흠....
차라리 깔끔하게 이별하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나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얼굴 보고 있으면 흥분도가 떨어질듯..
익명 2017-08-06 06:31:15
결국 끝난 인연 미련괸 후회로 잡아둔들 손바닥으로 든 모래와 물처럼 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게 됩니다. 얼른 연락 끊고 멀리하세요.
익명 2017-08-06 04:02:55
뭔가 끝이 아쉽네요 ㅠㅠ
익명 2017-08-06 03:36:28
별이 불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태양이 움직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진실이 거짓말인지 의심이 간다.
하지만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은 의심이 가지 않는다.
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그래서 날개 달린 큐피트의 눈은 가려져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머리로 생각을 못한것 같네요... 마음을 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바래요...
익명 2017-08-06 03:29:52
그건 아닌 듯...
익명 2017-08-06 03:23:00
절대 잘한 선택은 아닌듯해요... 저도 곧... 헤어진것같은데...
그러기는 싫을것같에요... 추억은 추억에 묻어야지~
1


Total : 30657 (1257/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817 키스타임 [8] 익명 2017-08-07 2994
1181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10] 익명 2017-08-07 3761
11815 사랑하는사람이있는데도 [35] 익명 2017-08-07 3256
11814 전 이만 [1] 익명 2017-08-07 2795
11813 섹파니 뭐니 핫태 [6] 익명 2017-08-07 2486
11812 M+S+N근황 익명 2017-08-07 2172
11811 남자친구가있는데도 전남친이나 섹파가 그립다면.... [32] 익명 2017-08-07 4432
11810 여자들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9] 익명 2017-08-06 2841
11809 3일만에 [1] 익명 2017-08-06 2351
11808 남성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7] 익명 2017-08-06 3091
11807 여자분들 남자가 크면 클수록 좋나요? [45] 익명 2017-08-06 14024
11806 레홀보니까 연애하기가 좀 두렵네요. [34] 익명 2017-08-06 4497
11805 오나홀은 공항반입 금지품목인가요? [3] 익명 2017-08-06 4411
11804 추천 남성 수영복 [16] 익명 2017-08-06 2429
11803 요즘 고백 멘트 [17] 익명 2017-08-06 2784
[처음] <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