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녀와 만낫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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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레홀을 하다가.같은지역 분이 소개글에 올라오셔서 댓글로 대화를 주고 받던중 라인아이디를 받아서 라인으로 갈아탓다. 밝히는 레홀녀엿다.
"(사진을보여주며) 나어때? 먹고싶지? " "응 가슴 빨아먹고 싶어" "가슴은 작아도 맛잇데 남자들이" "그래? 맛잇게 빨아주고 싶네" "(사진을보여주며) 내보지는 어때? " "이쁘게 생겻넹 먹고싶다." "먹고싶지? 나 쪼임 죽여줘" "크흑 언넝 넣고 싶다." 이런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좀더 그녀에 대해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면서 "야 나 섹스하고싶어" "응? 내 자지 먹고싶어?" "응 먹고싶어 미치겟어" 그래서 그녀랑 날짜와 시간을 잡고 모텔로 향햇다. 스타킹 신은 그녀는 매우 예뻣다. "가슴빨아도되? 맛잇게 먹어줄께" "응..." 수줍은 많은 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않앗지만 한손에 잡기 편햇고 맛잇엇다. "나 넣어줘." "싫어 발정난것처럼 해봐." "아아 넣어줘" "알겟엉"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결합한 순간 그녀는 몸부림 쳣다. 그녀의 보지는 맛잇엇고. 쪼임또한 좋앗다. " 내 보지 어때.? 맛잇어? 쪼임좋지?" " 응 완전 죽이는데 맛잇어!!!" 그렇게 폭풍섹스를 하고 그녀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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