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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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레홀이 마치 생활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 안타깝다. 무슨 오지랍이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레홀이 '재미없어' 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분명 문제다 나또한 즐거움을 뺐기는 사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곳의 활동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하지만 일단 섹스를 화두로 모여있는 사람들이다. 팬클럽이나 동호회하고는 다르다. 친목 단체 아니다. 여성들이 우대받는 곳이지만, 그 남자들의 마음 속이 다 공감과 배려가 넘쳐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거 아닌가.. 알아서 좀 자중하자. 날도 더운데 너무 도배하면 짜증난다. 무플도 이유가 있어서다. 꼭 그런것 까지 선의를(선의라고 믿는다) 베풀 필요는 없다. 그렇게 친하면 서로 카톡하면 되지 않나? 너무 차갑게 들렸다면 미안하다.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길 진심 바란다. 이 곳에선 재치있고 섹시하고 앙큼하고 엉큼한 글들이 보고 싶다. 살아가는데 섹스만큼 필요하고 진실한 맘 속 얘기도 양념처럼...(물론 주식은 아니다 ㅋ) 의미없는 댓글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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