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0
익명 조회수 : 2230 좋아요 : 1 클리핑 : 0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12 09:29:08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쓰러져가는 집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냥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예쁜 집안의 벽난로면~~~
꿈이긴 하지만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익명 / 예쁜 집이면 더 좋겠지요 그집이 내집이면 더 좋겠구요
1


Total : 30561 (1234/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66 한번 만들어 봐야지 [2] 익명 2017-08-21 2784
12065 마사지 배우고 싶어요 [5] 익명 2017-08-21 3132
12064 요즘 예능 [1] 익명 2017-08-21 2386
12063 [데이터주의]야짤폭단 갑니다 [27] 익명 2017-08-21 12389
12062 축구는 이렇게 하는거지 [1] 익명 2017-08-21 3096
12061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군 [9] 익명 2017-08-21 3747
12060 마사지 개좋음 [3] 익명 2017-08-21 3145
12059 빗줄기가 [2] 익명 2017-08-21 2378
12058 콘돔 사용법 [4] 익명 2017-08-21 3203
12057 베이스볼 [2] 익명 2017-08-21 2502
12056 통문어 라볶이 [3] 익명 2017-08-21 2488
12055 여보 나 이번달 내내 야근이야 [2] 익명 2017-08-21 3052
12054 한번하자 [5] 익명 2017-08-21 2729
12053 바바라팔빈 화보 [3] 익명 2017-08-21 2913
12052 보빨 [4] 익명 2017-08-21 3958
[처음] <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