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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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인 레홀러 남성분들의 사이즈를 감탄과 부러움을 안고 살다가 나의 소중한곳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고 휴지심이라는 공간에 넣어보았어요...굉장히 아주 굉장히 슬픈 일이 생겨버렸어요. 굵기는 약간 힘들게 들어가더니 류지심밖으로 빼꼼을 안하는거예요!!!
이제서야 30대 중반이 되서야 알았어요... 전 겁나 작은 길이의 소유자라는걸.....ㅠㅠ 전 그런 남자였던것이였어요...수술은 하지 않으려고요...제 마음의 크기랑 비슷한것 같아요...소심해요...전 계속 소심하려고요... 저보다 크신 남자분들 번창하세요(=다들!! 번창하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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