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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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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447 좋아요 : 2 클리핑 : 0
더 하고 싶어졌어..
소낙비의 웅장한 소리에 맞춰

찰싹 거리는 엉덩이도 맞고 싶고
질척거리게 깊에 박혀 움직이며 찰진소리도 내고 ..


무선진동기를 꽂아 놓을수 있는 팬티를 입고 리모콘을 쥐어줄까..
엉덩이 때리는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패들을 선물해볼까..

네 앞에서 자위하고 있다면 넌 어떨까..

그냥.. 너의 손길로 엉덩이 스팽이 생각나는 오후야 ㅡ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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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8-19 02:41:48
와~~~~
익명 2017-08-15 19:18:02
개좋다.. 밖에서 무선에그로 자극을 주거 모텔에 들어와 젖은 ㅂㅈ를 보면서 엉덩이 핸드스팽을
익명 2017-08-15 18:19:44
저도 비와서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저도 생각이 나네요.
옆집 놈은 예쁜 여자랑 집에 들어가던데..ㅜㅜ
익명 2017-08-15 17:54:12
빗소리 들으면서 야한 플레이는 진리죠ㅋㅋ
익명 2017-08-15 17:15:18
소리와 냄새와 촉감이 생생하게 그리운 날이네요
익명 2017-08-15 17:14:53
운전중인데 차위로 떨어지는  빗소리 좋다
뒷좌석에서 빗소리 들으며 카섹을 왜 하고 싶어하는지
이제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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