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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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고 싶어졌어..
소낙비의 웅장한 소리에 맞춰 찰싹 거리는 엉덩이도 맞고 싶고 질척거리게 깊에 박혀 움직이며 찰진소리도 내고 .. 무선진동기를 꽂아 놓을수 있는 팬티를 입고 리모콘을 쥐어줄까.. 엉덩이 때리는걸 좋아하는 당신에게 패들을 선물해볼까.. 네 앞에서 자위하고 있다면 넌 어떨까.. 그냥.. 너의 손길로 엉덩이 스팽이 생각나는 오후야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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