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레홀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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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욕구가 확 떨어지는 만남은 처음이었다.....그녀는 너무 변태적 성향이었어......애무를 받기만 좋아하는......거기를 너무 빨아달라고만.....한마리의 노리개가 된 느낌......수치스럽다 성희롱으로 신고하고 싶을 정도로.....최악의 하루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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