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섹파 2편(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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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뒤 섹파와 만나서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다
서로 섹스가 고픈 상태였기에 만나자마자 차에서부터 나는 가슴을 섹파는 내 바지속을 만지며 무인텔로 향했다 따로 샤워할까 같이 샤워할까를 얘기하다 같이샤워하자했고 풀발기 된상태에서 내 좆에 타월을 걸면서 놀며 비누칠 된 상태에서 서로를 애무했다 먼저 나가서 몸 닦으라고 했고 나는 샤워실 안에서 몸을 닦았다 섹파가 침대에 누워있는걸 보고 싶었기에 어떤자세로 날 유혹하나 보고싶었기에 좀 기다렸다 나가보니 먼저 자위를 하고있는 섹파.. 올라가서 키스를 했다 그녀도 내목을 감고 키스를 받아줬고 정말 이렇게 진하게,격렬하게 키스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강렬하게 했다 서서히 귀부터 목 가슴 배를 애무하다가 밑을 손으로 만져보니 너무 흥건해있어서 69자세로 서로 오랄을 해주는데 이렇게 잘 해줄수있던가 참을수가 없었다 콘돔을 꺼내는데 오늘도 콘돔안끼고 안에다가 싸도된다하더라 정상위하다가 너무 참을수가없었다 좋다라는말을 할수가없었다 조이지말아줘 라는 말이 먼저 나왔고 참을수없어서 여성상위 자세를 원했고 서로 허리를 흔들며 즐겼다 좋아하는 뒤치기자세로 천천히,빨리,부드럽게 박아줬고 여자가 엎드린자세에서 뒤에서 박아 보지안에 다 싸줬다 빼려고 하는데.. 섹파왈 : 질싸하고 만져주면 오르가즘 느껴. 만져줘 이말이 너무 섹시했고 흥분됐다 손으로 클리를 만지는데 정액이 흘러서 그러나 자극이 많이 됐나보다 내귀에 신음소리를내면서 빨아주는데 이보다 나랑 잘맞는 섹파가 없었다 그렇게 시트위에 내정액과 섹파의 물이 다섯번 뿜는 순간 우리의 관계는 마무리 됐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며칠 전 일이지만 잊지를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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