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카페인과다  
1
익명 조회수 : 2832 좋아요 : 1 클리핑 : 0
늦은밤 커피가 너무 진했나봐
잠이 안오네

잠 대신 달콤한 기억에 취해볼까?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
잠결에 옆구리를 쓰다듬는 손가락
온몸을 다 맞대겠다는 듯 자석처럼 닿는 너의 발
그윽하게 바라보는 눈
자주 보여주지 않아서 귀한 배시시 웃음
내 안에서 느끼는 신음

지금 다 보고싶다
지금 당장 듣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22 10:44:38
'한여름밤의 꿀' 노래가사처럼
꿀떨어지듯 달콤하네요
익명 / 사랑하는 사람고 침대에 있는 건 상상만 하기엔 너무 괴로운 꿀맛이죠^^
익명 / 이제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서 꿀따러 갈까요?
익명 / 지금 꿀을 만끽해야겠죠?
익명 2017-08-22 07:25:05
자석처럼 닿은 너의 발, 저만그러는게 아닌가보네요 ㅎㅎ
익명 / 네 그럴때 너무 좋아요
익명 / 쥭음 ㅠ 뭔가 온몸으로 안아주는 느낌이랄까..?
익명 / 맞아요 딱 그느낌
1


Total : 31031 (1236/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506 배부르딩 [10] 익명 2017-09-17 3486
12505 이런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거 있나요?.. [28] 익명 2017-09-17 5999
12504 [3] 익명 2017-09-17 3554
12503 성감 마사지 [13] 익명 2017-09-17 4653
12502 섹스할때 욕하거나 듣는게 좋아요 [8] 익명 2017-09-17 4135
12501 여자든 연인이든 [11] 익명 2017-09-17 3995
12500 /나의 모든것을 담아주었던 당신 [4] 익명 2017-09-17 3586
12499 우리 섹파해요 [10] 익명 2017-09-16 5109
12498 혼전순결의 기준이 뭘까요? [11] 익명 2017-09-16 4043
12497 [음추] 김신일 - Sunshine 익명 2017-09-16 3282
12496 한동안 멀리했던 레홀익게.. [6] 익명 2017-09-15 4331
12495 여성분들 영상이나 사진 찍는남자 어때요? [12] 익명 2017-09-15 4667
12494 파트너 나이차이 [12] 익명 2017-09-15 4518
12493 더 좋아지기 전에 그만하고 싶어라는말은. [10] 익명 2017-09-15 4080
12492 그녀와의 폭풍섹스 [3] 익명 2017-09-15 9701
[처음] <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