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왜이리 외롭죠  
0
익명 조회수 : 6379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구를 만나든 왜 이리 허전하고 외로운걸까요
정말 외롭습니다
마음도 몸도
몸의 외로움은 참을수 있는데 마음의 외로움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18 15:32:54
격공
익명 2014-12-18 15:30:50
역시 사랑이 답이네ㅋㅋㅋ 사랑찾아 여기까지 왓네요 ㅋ
익명 2014-12-18 15:28:56
섹스말고...진득한 사랑.
익명 2014-12-18 14:54:03
저도마찬가지에요친하게지낼래요?
익명 / ㅠㅠㅠ조아여언니ㅠㅠ
익명 2014-12-18 14:34:35
누나 화이팅
익명 2014-12-18 14:30:30
맘 맞는 대화상대가 필요하신가봐요.
익명 2014-12-18 14:23:02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익명 2014-12-18 14:22:14
모든 일상이 너무 익숙해지면
그럴때가 있어요.

잠시...
일상을 떠나
몇발자욱만 떨어져 보세요.

정아신랑.
익명 2014-12-18 14:20:19
격공....지금하는일도 손에 하나도 안잡히고...그래서 저는 놀러다니고 사람들 소개받고 연락도 하고..운동도 열심히하고 그렇게 잊고잇어요.. 레홀회원분들 조언도 들으면서.. 그사람이 보고싶진않은데 그리워 ㅋㅋ 다른여자랑 격하게 사랑하면 잊을수 잇을것같아요. 근데 다시 짝을 찾는게 쉽지가 않아서 그렇지.. 익명님도 노력하셔서 격하게 사랑하셧으면 좋겟어요~
익명 / 그런가봐요 사랑하고싶어요 정말
1


Total : 31545 (2037/21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5 오늘 잠실이나 건대 노원 [3] 익명 2014-12-18 6570
1004 틱톡 피싱 주의보 [3] 익명 2014-12-18 6864
1003 평택사시는 여자분 모셔요 [4] 익명 2014-12-18 6989
1002 오늘은불목!! [6] 익명 2014-12-18 5727
1001 성욕이 왜그리들 끓어요? [5] 익명 2014-12-18 6930
1000 먹고싶어 [12] 익명 2014-12-18 6836
999 인천 틱톡방 초대해드려요(주변지역도가능) [3] 익명 2014-12-18 6668
998 꿈에서 말야. [21] 익명 2014-12-18 7473
997 아...여자가 그리워...ㅠㅠ [4] 익명 2014-12-18 7076
996 하고싶다!!! [9] 익명 2014-12-18 7075
995 못한지 일년째....슬프다 [7] 익명 2014-12-18 7177
994 남자들은 [17] 익명 2014-12-18 8805
993 궁금한게있는데 [8] 익명 2014-12-18 7267
992 저는 사실 [6] 익명 2014-12-18 7726
-> 왜이리 외롭죠 [9] 익명 2014-12-18 6381
[처음] <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2041 204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