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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 찍는걸 동생이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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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80 좋아요 : 1 클리핑 : 0
샤워하고 밑도 말릴겸 팬티를 안 입고 나왔어요

파트너랑 이야기 하믄서 거실에서 가슴이랑 엉덩이 사진을 찍어 보내려는데

아차 오늘은 남동생이 집에 있네요;;

저희집은 거실이 통유리 샷시로 되있어서 동생방 문만 열면 거실 바로 보이는데;;;

여름이라 동생 방 샷시도 열려있고...

불을 끄고 있어 방심 했네요ㅠ

살짝 살펴보니 이 놈이 엎드려서 폰게임을 하는데 봤나;;;; 하는 생각에 식은 땀 나는 밤입니다

아는척 할수도 없고 안하려니 찜찜하고ㅠ

늘 측방 후방 주의해야겠어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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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10-04 06:44:15
아름다운 몸매 보고 모른척...
익명 2017-08-25 23:42:03
스릴맘점
익명 2017-08-25 19:54:43
헐..누나?? 누나로 레홀했었어???
익명 / 어 너도 했구나 그래 아이디가 뭐야 뱃지 좀 보내봐ㅋㅋㅋ
익명 / 뱃지맨 투척 ㅋㅋㅋ_
익명 / 감사쪽지 드리겠음ㅎㅎ
익명 2017-08-25 16:17:49
누나 나야.
미안 다봤어....
익명 / 아니야 다 본거 아니야 이따 집으로 와ㅋㅋㅋ
익명 2017-08-25 02:56:25
끝까지 안면몰수.
익명 / 그럴 예정이에요ㅎㅎ
익명 2017-08-25 01:14:24
음 찍는 모습을 봤냐 안봤냐겠지만
그럴수록  더 당당하게 나가는게 좋아요ㅋㅋ
익명 / 넹 그럴수밖에 없겠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익명 2017-08-25 01:06:50
찰칵소리 낫겟네요?
익명 / 그렇죠?? ㅠㅠ 바보네요ㅠ
익명 2017-08-25 00:54:15
뭐 봐도 아는척은 안하죠... 누나 있어서 알지만 알아도 모르는척 넘어가는게 매너죠
익명 / 그런 매너는 잇는거 같아요 다행이죠?
익명 / 사생활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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