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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휴일 오후의 낮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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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오전에 시골에 갔다왔다
점심먹고 춘곤증이 왔다
집사람은 옷도 벗지 않고 누워서 있었다
(잠시후 외출이 있어서)
나도 옆에서 누워 있었다
가슴을 빨고 있는게 아랫도리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생각했다
집사람 팬티를 내리고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도 팬티를 내리고 삽입을했다
홀딱 벗지 않고 아랫도리만 벗고 섹스 한지도 오래됐다
역시 생각지 않은 섹스도 가끔은 생활의 활력을 준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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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8-28 11:22:28
결혼의 로망 아닐까요~~?
밑에 분 말씀대로 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하면
얼른 가서 덜 후회하게 사는게 정답인듯요!
익명 /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익명 2017-08-28 10:48:55
20번 졸라야 한번 할까말까? 여자는 결혼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익명 /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입니다.힘좋구 돈많이 벌어다 줘봐요. 아마 달라질겁니다.레홀러들 모두 부자되세요
익명 2017-08-27 21:18:00
이럴 땐 결혼도 좋군요
익명 / 결혼은 가도 후회 않가도 후회 .일단 가는게 낫겠죠
익명 / 이제 상대만 구하면 되겠네요
익명 2017-08-27 15:52:51
부럽습니다
익명 / 감사 합니다
익명 2017-08-27 15:42:21
부럽네요.
익명 2017-08-27 15:41:46
클리도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아요
익명 2017-08-27 15:39:34
저도 방금 했어요. 한도 남편이 졸라서
익명 2017-08-27 15:38:35
역시 낮거리가 최고죠. 밝아서 벋은 몸음 보여줄수 있다는것도 흥분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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