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 시.  
0
익명 조회수 : 3892 좋아요 : 6 클리핑 : 0
내게 달빛을 줄곧 바라보게 할 샘인지 밤은 나를 재울 생각없고

해가 뜨기전 가장 어두울 때 수줍게 내 속옷 속에 손을 넣어 보았으나

자주 보아 지겨운 내 친구 오른손도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축복처럼 느껴진다는 기구도로

나는 한껏 달아오르기만 하고 두꺼운 망치로 내려쳐지지 않는 쇠처럼 다시 새까맣게 식어간다

딱하게 딱딱해지는 나를 버리고 뜨겁게 벼려줄 머슴같은 머스마 어디 없을까

-


=ㅅ= 잠안와서 시 한편 써봤네요-.

아 신경쓰지마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02 16:46:09
쇼미더머니 7에 나가보시죠
익명 2017-09-02 10:27:44
색시
익명 2017-09-02 08:32:53
오 시좋아요 제목이 섹시 ?
익명 2017-09-02 07:13:07
누군지 정말 꼭 만나보고 싶어요~~
익명 2017-09-02 06:42:12
요기요ㅋ
익명 2017-09-02 06:16:55
머슴같은 머스마 좋당
1


Total : 31903 (1310/21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268 올 가을 유행 패션 [3] 익명 2017-09-02 4397
12267 등산로라면 어디가 유명한가요..? [13] 익명 2017-09-02 4017
12266 남녀차이 [5] 익명 2017-09-02 3293
12265 다들 어떤 판타지를 갖고 계신가요??? [17] 익명 2017-09-02 6045
12264 오빠 아침먹자 일어나앙~ [11] 익명 2017-09-02 4772
12263 트월킹 [6] 익명 2017-09-02 5447
-> 섹 시. [6] 익명 2017-09-02 3893
12261 관악쪽에 레홀러유저분들 계신가요? [16] 익명 2017-09-02 3407
12260 뭔차이지.. [22] 익명 2017-09-02 3502
12259 야외에서 플레이 [19] 익명 2017-09-01 5173
12258 학창시절 선생님들 때문에 불끈했던 기억들 [1] 익명 2017-09-01 5413
12257 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3] 익명 2017-09-01 4041
12256 귀여워~ [3] 익명 2017-09-01 3323
12255 와.. 이런 쌍수라면... [9] 익명 2017-09-01 3793
12254 집사랑 냥이랑 바뀜 [1] 익명 2017-09-01 3467
[처음] <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