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냥 제 생각~  
0
익명 조회수 : 30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에 대해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런데 정작 섹스를 하고 싶을때 뭐라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정색하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렇지만 이성과 더 가까워 지는 것에는 섹스가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것저것 생각만 하며 시간 / 기회가 가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03 13:03:55
전 솔직히 눈치 많이 주는 편..
하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살짝 만진다거나..
영화보며 그런 장면 나옴 한 번 몸 기대거나..
폰섹도 가끔 함.
익명 / 그래주면 저도 좋은데 제가 둔한건지 신호를 잘 모르겠어서 매번 망설이고 있네요~~
익명 / 한번의 용기가 필요해 보이네요 ^^
익명 2017-09-02 19:30:29
한때 익게 대표글이 '아하고싶다~~~' 였죠 ㅋㅋㅋ 비오니까 하고싶다, 바람불고 선선하니까 하고싶다, 그냥 하고싶다, 나도 하고싶다... 등등 근데 요즘은 하고싶다글이 잘 없네욤..
하고싶을때는 말이라도 하는거죠 뭐
아 나도 쎆쓰하고싶다!!!!!!
익명 / 어누순간 신종 무리들이 나타나 선비행세를 하며 그런걸 ㅂㅅ인냥 취급하게된게 계기죠 지금 보면 옛날 사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그럴거면 저기 네이버카페나 가지
익명 / 인간적이고 병맛나면서도 솔직하니 좋던데 왜죠...... 지들은 쎆쓰안하고사나... 가끔 지나친 사람들 때문이었겠죠 뭥 이제라도 외치면되죠 쎆쓰하고싶다고
익명 / 넘 들이대면 역효과가 일어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술 한잔 하고서 확 들이대는 기회를 잡아야 할텐데~~뭐라 얘기하면서 들이대야 할까요?
익명 / 앞에선 어머 그래요? 하면서 착한 척하고 뒤로 안 그런 사람들이 문제죠. 그 때 오히려 솔직했던 사람 ㅂㅅ 만들던데..
익명 / 진짜 왠 새로운 사람들이 판도를 바꿔논듯 즈그 끼지 그저 친목질에 이회원 저회원 뒷땀이나 (물론 이건 그전에도 존재) 남회원 레벨리스트까지
익명 2017-09-02 16:41:18
나 너 섹스! 해보세요 ㅋㅋㅋ
1


Total : 30632 (1219/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362 피곤하면 애무를 받고싶다 [2] 익명 2017-09-06 3159
12361 애인이랑 할때 느낌이 별로 없으신분들....조언좀.... [9] 익명 2017-09-06 5204
12360 비뇨기과 실장의 커플 환자 썰 [4] 익명 2017-09-06 3945
12359 조보아의 유혹 [3] 익명 2017-09-06 3683
12358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2] 익명 2017-09-06 3760
12357 예술적 마사지 [5] 익명 2017-09-06 4021
12356 클라라 [4] 익명 2017-09-06 4017
12355 헤어진 후... [8] 익명 2017-09-06 3399
12354 오늘따라 너무 우울터지네요... [6] 익명 2017-09-06 3217
12353 역삼역 부근 [2] 익명 2017-09-06 3166
12352 오늘 퇴근하는 길에 익명 2017-09-06 2706
12351 서핑의 계절은 끝났다 [3] 익명 2017-09-05 2609
12350 이 옷 이름이 뭐예요? [5] 익명 2017-09-05 3191
12349 여자 친구가 이렇게 자고 있으면? [12] 익명 2017-09-05 5163
12348 혼술 [5] 익명 2017-09-05 2473
[처음] <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