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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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일박이일이 생각난다.
벌써 일주일전이구나.. 회사가 바쁜관계로 주말에 출근한 그.. 톡에서 많이 피곤해 하는게 느껴진다. "비타민 좀 보내봐" 라는 그의 말에 사진보다는 직접 보여주는게 낫겠다 싶어 회사로 간다. 잠깐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는 그.. 혼자 출근한거라 자유로워보였다. 그의 위로 올라가서 키스로 인사를 대신 한다. 쪼~~~~옥 그의 손을 잡아 엉덩이에 대주며 오늘의 팬티가 무엇일지 상상하도록 하고..키스를 계속 한다. 그가 좋아하는 검정색 브라와 티팬티.. 입으면서 좋아할 그를 생각하며 나도 좋았는데 역시나 좋아하는구나. 앉아있는 그의 가슴을 만지고 바지위를 만지며 자극을 한다. 점점 반응이 오는 그의 몸과 나의 몸.. 바지와 팬티를 벗겨 단단한 페니스를 꺼내어 빨기 시작한다. 쪽~~쪽~~빨을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에 빨리 넣고 싶다는 생각뿐. 더는 못 참겠다. 그대로 있어..내가 올라갈테니.. 내안에 그의 것이 들어오며 서로 닿을때의 느낌.. '아..너무 좋다..' 질퍽거리며 움직일때마다 나오는 나의 애액들.. 나도 너무 너무 원했던거야.. "잠깐만..오늘은 빨리 쌀것 같아" 몇번을 멈추며 조절을 하다가. "안에다 싸도 돼?" "가임기라 안돼.." "그럼 입에다 싸도 돼?" 그럼 당연히 되지~ 그대로 그의 아래로 내려와서 페니스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빨면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오늘은 유독 단단하고 굵직하다... 맛있다... 츕츕~~쪽쪽~ 그의 신음소리가 극에 달하며 사정을 한다. 사정을 하며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정액들. '꿀~꺽~맛있다~!! ' "비타민 먹으니 힘좀 나지? 라는 나의 말에 "비타민은 네가 먹은것 같은데?"라는 그의 말.. 생각하고보니 그러네..ㅋ 비타민주러 갔다가 오히려 내가 먹고 힘이 나서 돌아오는구나.. 섹스란 참 좋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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