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나의 성적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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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인 섹스는 싫습니다. 물론 느끼기는 하겠지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랑도 그냥 그렇습니다. 저에게 섹스는 좀 특별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숭을 떨지 않고 본능적으로 말이죠,, 저는 아주 아주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섹스 할 때면 상대방에 취해 나의 느낌에 취해 과감해지는 여자 입니다. 이 과감함을 끌어 올려줄 파트너가 필요 합니다.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 축구 관람을 하는 상대방에 허벅지를 끌어 앉고 슬금슬금 펠라치오 하는 나 여성 상위로 움직이다 꽉 잡힌 내 D컵의 가슴 샤워하고 나오는 파트너 앞에 다가가 무릎꿇고 펠라치오하기,, 후배위로 박히며 머리채 잡히기 ,, 표현력이 서툰 나로 인해 속상했다면 고양이자세를 취하게 한다음 엉덩이를 핸드스팽을 해주신다거나,, 엉덩이가 가장 취약점인 성감대로 핸드스팽으로 축축히 젖어 든다면 '맞으면서도 느끼는 암캐'라며 클리와 소중이를 괴롭히며 진동기 를 삽입하며 저의 신음과 행동을 살피며 '앞으로 20대야 진동기가 빠지면 혼날줄 알아' 라고 혼내는 파트너 ~ 그리고 파트너 앞에서 자위하기 ! 흠... 혹시 제 성향이 BDSM... 뭐 이런건 아니겠죠 ? 뭔가 강압적이고 절 이끌어주고 막 그런건,, 좀 좋은데... 그냥 귀여운 변태 라고 생각해 주세요 날씨도 꼬물꼬물 해서 하루종일 섹스 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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