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할때 느낌이 별로 없으신분들....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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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친은 몸이 정말 아담합니다. 키는 작진 않은데 뼈가 얇은건지..엄청 작은 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가슴은 의료계의 도움으로 아주 느낌이 좋은 C컵을(보형물 따라 다른가봐요..어떤건 느낌이 넘딱딱하던데...)가지고 있는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아쉬운게...여친은 매번 느끼는데...전 싸는게 넘 힘이 듭니다... 여자가 먼저 느껴야 하고 그즘에 제가 사정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섹스라 생각해서... 전 전희를 정말 많이 합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를 들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무릎 뒤편이나 발고락 사이사이.. .이 모든 부분과 클리를 자극하는 애무는 애인 말론 지금까지 모든 경험중 쵝오라고 극찬을 해줍니다........ 근데 말입니다.....여친의 거긴 정말 작습니다...제 평생 젤 작은 ㅂㅈ라 생각 하는데...이게 흥분하면 넘 넓어 지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넓어져서....당황스럽기 까지 하죠.....더군다나 애인의 반응이 제가 상위든 지가 상위든 클리를 압박하면서 문지르는 걸 좋아해서...그런식으로 하다보니...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덕분에인지..요즘 고관절이 좀 아픈것 같아요..ㅠㅠ 근데..머 저두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수 있음 좋은데...여친만 맨날 좋아라 하는거에요....머 물론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니까...그게 먼 대수냐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매번...사정하는게 넘 힘듭니다..... 제가 체력이 약한가 싶기도 해서 한번 동영상을 찍어 봤는데요...삽입하고 17분정도 지나고 나서도 사정이 안되니...그만하더군요... 17분동안 대략 오천번은 넘게 움직인거 같은데....분명 체력적으로 문젠 없는것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섹스시 질이 너무 넓어지는 여성분과 할때..혹은 그런 여성분들... 이럴땐 어떻게 하면 둘다 즐길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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