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난...  
0
익명 조회수 : 2788 좋아요 : 2 클리핑 : 0
신이 아니야.
말하지 않음 어떻게 알아.

날 좋아하긴 하니?

좋아한다고 외치는 네 목소리가
내겐 들리지 않는구나.

지금 니 상황 안 좋은 거 아는데
네 마음 아프게 할 것 같다.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723 (1221/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23 좋아하는 의상 익명 2017-09-10 3194
12422 그거알아? [2] 익명 2017-09-10 3270
12421 포복하는 아이 [2] 익명 2017-09-09 4153
12420 저기.. [1] 익명 2017-09-09 3357
12419 성욕이 없어졌는데 좋은걸까요.. [7] 익명 2017-09-09 3395
12418 몸매 좋은 모델 [4] 익명 2017-09-09 3178
12417 식당에 갔는데 맛은없고 종업원이 예쁠때 익명 2017-09-09 3288
12416 나른한 오후 [6] 익명 2017-09-09 3006
12415 하.. 하소연입니다ㅠㅠ [27] 익명 2017-09-09 5202
12414 9/8 누나랑 데이트 [21] 익명 2017-09-09 5047
12413 오이의 새로운 용도 [5] 익명 2017-09-09 5297
12412 방송을 들었는데 [1] 익명 2017-09-09 3254
12411 모르는 사람한테서 [10] 익명 2017-09-09 3219
-> 난... 익명 2017-09-09 2790
12409 궁금한 게 있어요. [7] 익명 2017-09-08 3073
[처음] <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