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면 성공이냐 실패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자존감이 회복됩니다...
그렇게 회복된 자존감으로 다시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는거예요...
스스로 당당하면 남의 시선 저절로 신경이 안쓰여져요..
그리고 남여 편가르기도 안합니다...
어차피 남여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이나 다르거든요...
그 다름을 인정하게 되요...
우선 무너진 자존감 남에게 의존말고 스스로 세우는게 먼저지 싶네요...
익명 2017-09-12 15:07:59
BBW 좋아하시는분 많습니다.~
익명 2017-09-12 14:01:53
내가 여자는 아니지만 내가 여자라면 내가 내 ㅂㅈ랑 젖 만지면서 기분 좋겠다는데 왜 '뜨헉'이라는 반응이 나오냐..
익명 2017-09-12 12:42:02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쓰고... 절박한 도전이라고 ...말할꺼면 도전을 저런게아니고 체중관리에 도전을해야지...
편집 진짜 어거지로해놨네
└ 익명 / 내 몸을 있는그대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도전인것 같은데 이해를 잘못하신게 아닐까요? 체중관리라뇨 여느 외모지상주의와 다를게 뭐죠?
└ 익명 / 왜 체중관리에 도전을 해야하죠? 제가 볼땐 님이 생각을 어거지로 본인 틀에 짜맞추시네요
└ 익명 /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느냐 세상을 맞추느냐의 차이인 거 같은데,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세상이 떳떳한 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이 모습이 더 당당하고 멋진 것 같은데요. 비만이 이래저래 단점인 건 사실이지만 그것만으로 남 앞에 서지 못한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