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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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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133 좋아요 : 0 클리핑 : 0
시 한 소절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가을이 와서인지
월경날이 며칠 안 남아서인지
내 문자에 답 없는너 때문인지

주책없이 콧물까지 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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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9-14 18:05:59
ㅠ.ㅠ 저두요 .. 훌쩍...
익명 2017-09-14 17:02:49
하필 악조건은 죄다 갖추고 있을 때 내 맘 흔드는 글들이 그르케 눈에 들어와서 안울어야지 겨우 맘먹은거 무너지게하드라..... 에레이
힘내요 힘내십시다 우리
익명 2017-09-14 15:26:57
어떤 내용이였나요?
그 시 한소절
익명 / 때로 너를 생각하는 일이 하루종일이다 내 곁에 앉은 주름진 네 손을 잡고 한 세월 눈감았으면 하는 생각, 너 아니면 내 삶이 무엇으로 괴롭고 또 무슨 낙이 있을까
익명 2017-09-14 15:26:51
오지않을 듯 하면 그때가 곧 올 때에요.
그러니 이제 곧 연락이 올 겁니다. 상쾌한 하늘을 보며 화이팅
익명 2017-09-14 15:19:41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
익명 2017-09-14 15:14:55
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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