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주 멀리 떠난다네요.  
0
익명 조회수 : 3427 좋아요 : 1 클리핑 : 1
다음 월요일에 외국으로..
그렇게 보자고 할 땐 튕겼는데...
내 마음.. 너무 상처가 많아서..

막상 떠난다니 보고 싶어요.
어쩌죠?
내일 약속만 4개..

정말 볼 시간이 얼마 없는데..
이대로 보내야 하나요...?

맘이 이상해요..
나쁜 남자인데..
왜 이렇게 내 맘에 크게 자리 잡은 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9-15 12:01:51
약속만 네게
진정님이 남자분 맘에 있었으면 그 약속 취소하고
남자분 보러 가셨겠죠
익명 2017-09-15 08:52:30
왜 나쁜남자한태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익명 2017-09-15 07:43:11
답정인거 같은데 그냥 미련없이 보내는걸 추천드립니다...ㅋㅋㅋ
익명 2017-09-15 02:46:05
마음가는대로하세요 하지만 또 상처 받을게 뻔하다면.. 답은 아시리라 봅니다
1


Total : 31197 (1248/20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92 그녀와의 폭풍섹스 [3] 익명 2017-09-15 9742
-> 아주 멀리 떠난다네요. [4] 익명 2017-09-15 3428
12490 /틀에서의 탈출 [14] 익명 2017-09-14 9278
12489 경구피임약 복용하는 레홀님들 추천 좀 해주세요... [5] 익명 2017-09-14 3820
12488 첫경험 첫남자 [4] 익명 2017-09-14 4831
12487 아이폰 섹스 [7] 익명 2017-09-14 4828
12486 시 한 소절 [7] 익명 2017-09-14 3136
12485 이놈의 장트러블타 ㅠㅠ [2] 익명 2017-09-14 3096
12484 마셔요 마셔! [7] 익명 2017-09-14 3992
12483 또 [2] 익명 2017-09-14 3310
12482 잘때 깨우면 짜증내는데 [1] 익명 2017-09-14 3908
12481 지하철 포메녀 익명 2017-09-14 3563
12480 어떻게 해야할지,,, [19] 익명 2017-09-13 4688
12479 정화 익명 2017-09-13 3045
12478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17] 익명 2017-09-13 3882
[처음] < ＜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