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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로 인연맺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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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를 쓰겟다요~.~
때는 10월쯤임 외국생활 하다가 귀국할시점에 레홀을 알앗슴 나름 개방적?인 섹스라이프를 가진 쿨한 남자사람임 레홀에 아카티브 보는재미에 결제까지함 그렇게 댓글도달고 재밋게 글도보고 아는거 모르는거 공부도함 사실 섹파는 없지만 썸타는 여자사람과 간혹 술마시고 섹스를 즐김 그여자사람한테 레홀서 본걸 복습해봄 ..근데 일반 꽉막힌 여자사람이라 보빨도못하게함 물론 ㅈㅈ도안빨아줌 ㅠ 속상해서 레홀 여기저기 보다가 쪽지기능을 알게됨 어디사는 누군지 모르니 일단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섹스라이프 맞는 상대를 찾는다고 쪽지를 성심성의것 보냄 그중에 3명 답장이옴 (ok답장) 여러명의 꺼지라는 답장도 많음.. 그중에 톡으로 옴겨서 한 여자사람과 연락을 하기시작함 난 경기도임 그여자사람은 서울 약 2주동안 톡과 통화로 젖고 젖는 상태가됨 2주만에 만나기로 약속함 참고로 다시 외국을 가야해서 차가없슴 . 이런 날위해 터미널까지 델러옴 20대는아님 여자사람과 나는 30초반임 . ~.~스타트 터미널서 만나서 나가려는데 계단이 보임 망설임 없이 손잡고 데리고 가서 와락 키스함 하다보니 이노무 주책바가지 손이 가슴아닌 아래를 만짐 나의 존슨은 우뚝! 허나 공자의평정심으로 우선 카페가서 차를 한잔 마시기로함 카페에 앉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우린또 섹스이야기를 시작함 난좀 잘스는 타입임 ㅠ 섯다고 말하니 가방올리고 바지속으로 손집어넣음 안되겟다 십어 모텔잡고 들어감 들어가면서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에가기도전에 화장대에 앉힌상태로 보빨스킬 시전함 이번엔 무릎꿇고 내껄빨아줌 하앍.. 글쓰다 또섯슴 ㅠ 서로 탐닉하며 화장대에서 의자로 의자에서 침대로 침대에서 폭풍섹스 중간에 빼서 빨아달라고함 보빨스킬 재시전 후루루룹 ~♡ 신음 크고 엉덩이크고 가슴작고 .. 근데 서로 섹스라이프가 맞다보니 너무좋앗슴 대실4시간동안 3번하고 4번짼 정액이 안나옴 ㅠ 숙박으로 바꾸고 후우웅...모바일 힘드네용 일어나서 반응보고 더쓸게용 처음쓰는 글이라 뒤쥭 박죽 ~.~;; (-_-)(_ _)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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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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